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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꿈의 배터리' R&D 본격화…현대차·LG엔솔·한화 참여 | 비맥스테크놀로지

Author
newbemax
Date
2024-08-05 09:42
Vi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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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​Digital 시대를 만들어가는 Embedded System과 산업용컴퓨터 및 Display Solution 전문 기업 비맥스테크놀로지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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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'인터배터리 2024'에서 참관객이 삼성SDI가 선보인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. 이동근기자 foto@etnews.com

LG에너지솔루션, 현대차,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배터리 수요·제조 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나섭니다. 업계 최고 에너지 밀도 전고체 배터리 기술 확보가 목표입니다. 전고체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적고 에너지밀도가 높아 일명 '꿈의 배터리'로 불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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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 과제 참여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전기자동차용 900Wh/L급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내용으로, 2028년까지 330억원이 투입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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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앤에프, 나인테크, 엔시스, 민테크, 디이엔티, 탈로스,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·중소기업이 참여합니다. 한국전자기술연구원(KETI),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,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, 서울과기대, 한양대도 같이 선정됐습니다. 또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 등 수요 기업이 실증을 통해 연구 성과의 상용화 가능성을 타진하기로 했습니다. 전고체 배터리 생태계 전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양산 속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 산·학·연이 뭉친 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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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은 전고체 배터리 고용량화에 필수인 △대면적 후막(두꺼운막) 양극 △고체전해질막 △무음극·극박형 음극 △적층형 전고체 배터리 제조 공정 기술을 개발합니다. 또 배터리팩에 기반이 되는 모듈화 기술까지 확보할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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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R&D 참가기업 관계자는 “기존 배터리 R&D와 달리 소재 개발은 물론 상용화 허들로 꼽히는 전극과 셀 제작 및 공정·설비 개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”이라며 “과제 종료 후 곧바로 양산에 돌입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게 핵심”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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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자동차용 900Wh/L급 고안전성 황화물계 전고체배터리 개발 과제 개요

전고체배터리는 안전성을 무기로 잠재 수요가 무궁무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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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화물계와 고분가계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고에너지 밀도 구현이 가능한 황화물계 배터리가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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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튬이온 배터리 이후를 주도할 차세대 배터리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선점을 위한 각국 경쟁도 활발합니다. 중국이 올 초 전고체 배터리 생산과 공급망 구축을 2030년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 산학연 협동 혁신 플랫폼(CASIP)을 출범시켰습니다. 중국 정부는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을 위해 약 60억위안(1조1392억원)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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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전자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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