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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말귀 알아듣는 AI 로봇, 다양한 공정 척척…기계연 최초 기술 개발 | 비맥스테크놀로지

Author
newbemax
Date
2024-01-22 00:47
Views
2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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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김창현 기계연 인공지능기계연구실장이 로봇작업 AI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>

다양한 제조업 작업 공정에 로봇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작업 인공지능(AI) 기술이 세계 최초로 국내 개발됐습니다. 자동차나 기계 부품, 조립, 생산 등 공정에 활용 가능해 제조현장 작업 환경 개선에 기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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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(원장 류석현)은 김창현 인공지능기계연구실장팀이 이와 같은 로봇 작업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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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청주 전자 부품 생산업체 공정에 세계 최초로 적용 중입니다. 공정 적용 생산업체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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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계연은 대규모 언어 모델(LLM)과 가상환경에 기반한 제조 작업 공정 로봇 작업 A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. 사용자의 명령을 이해하고 로봇 작업 명령을 자동 생성·실행하는 기술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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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로봇 작업 AI 개요>

작업자의 말을 로봇이 번역해 대화가 가능합니다. 지금까지 제조업 현장에 로봇을 도입할 때는 작업환경이나 대상물이 아닌 로봇에 맞춰 현장을 수정했으며, 이에 작업이 제한적이었습니다. 또 이동·인식 기술 등 작업 관련 여러 기술을 통합하는 기술 개발이 필요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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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기술은 음성이나 텍스트로 명령하면, 자동으로 작업 순서와 동작을 생성합니다. 가상공간에서 사전 학습으로 현장에 맞는 최적 작업 지점을 선정하고 작업 과정을 최소화하며, 물체를 자동 인식해 충돌도 피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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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봇이 수행하는 작업을 명시하고, 가상공간에서 사전 학습으로 최소한의 현장 수정만으로 쉽게 로봇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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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로봇 활용 제조 공정 현장 적용 테스트 모습>

최근 LLM 등 AI 기술을 로봇과 접목해 다양한 작업에 활용하는 추세임에도, 작업 현장이 아닌 실험실 환경에서만 테스트를 진행해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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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이번 기술은 현장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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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창현 인공지능기계연구실장은 “로봇 작업을 위한 특화된 지능을 개발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한 것은 세계 최초”라며, “현재는 전기차부품 생산업체 공정에 테스트 중이며, 점차 적용처를 확대할 것”이라고 말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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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구는 기계연 기본사업 '자율작업 및 제조를 위한 핵심 기계기술 개발' 과제 지원을 받아 수행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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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전자신문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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